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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작가 김수원 / 철새들의 이야기

숲 속의 명 가수 꾀꼬리의 아가 사랑 본문

생태사진

숲 속의 명 가수 꾀꼬리의 아가 사랑

조류작가 / 김수원 2023. 8. 6. 09:40

 

꾀꼬리...
어릴 적부터 노래 잘하는 사람에게 꾀꼬리 처럼 노래 잘 한다는 말을 했지요.
그래서 인지 꾀꼬리를 떠올리면 노래를 잘하는 새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작년에는 청주에서 올해는 경기도 거미박물관 주차장. 팔당. 청도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노란 몸통, 붉은 부리, 검은 머리 부분, 갈색의 깃털
예쁘고 화려한 모습을 한 꾀꼬리입니다.
엄마 새와 아빠 새가 부지런히 둥지를 드나듭니다.
서로 먹겠다고 울어 댑니다.
신기하게도 골고루 먹이를 주더군요.
꾀꼬리는 수컷이 더 색이 곱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노란 빛이라고 하네요.
주로 참나무 숲 등 활엽수림에서 생활하며 곤충을 주식으로 합니다.
둥지는 수평으로 뻗은 나뭇가지 사이에 풀뿌리를 거미줄로 엮어 밥그릇 모양으로 늘어지게 만듭니다.
어미 새의 정성으로 건강하게 이소를 했습니다.
*이소 : 아가 새가 자라서 둥지를 떠나는 일